
이 세상에서 나는 잠시 있다가 가는 손님.
이곳이, 이 마음과 이 몸이 우리의 본향이
아님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라고 했던가?
어떤 사람은 집을 마치 철옹성처럼 대궐같이
지어놓고는 몇 천 년은 살 것처럼 야단법석을
떨다가는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되어서야
이 사실을 올바르게 자각하고서는 너무나
때가 늦었음을 알고 땅을 치며 자책한다고 한다.
우리는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대단하고 지혜로운 훌륭한 존재라고 한다.
그래서 부처님은 왕자의 비유를 하셨던 것이다.
옛날 어떤 나라 왕국에서 왕자를 잊어버렸다.
그리고 그 왕자는 어쩌다 거지의 집에 들어가
거지와 같이 그렇게 자라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청년이 되어서야 그 사실을 안 왕이 그의
총애하는 신하를 보내 당신은 이 나라의 왕자라고
알리고 왕궁으로 데려 오지만, 본인이 거지인줄
알고 거지처럼 살던 습성이 그대로 몸에 배여 있는
거지 왕자가 왕궁의 어려운 법도를 따르면서
그곳에 있을 리가 만무했다고 한다.
그래서 왕궁을 도망쳐 빠져 나온 거지 왕자는
다시는 그러한 왕궁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하자,
다시금 사람을 보내 궁궐 밖에서 서서히 왕자를
교육시키고 습관을 개조하여서야 겨우 왕자처럼
만들었다는 비유를 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 사실을 잊고 사는 바로 그 거지 왕자처럼
그 사실이 절대로 믿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깨달은 스승을 만나서 수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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