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는 언제나 절약하고 겸손하고
또 근면하고 겸손하며 감사해야 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우주의 크나큰
축복받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건강하고 뭔가를
가졌다면 그것만 해도 축복인 것이다.
명상하기 전에, 잠자기 전에, 또는
명상 후에, 잠자고 난 후 등 언제든
간에 깊이 진심으로 성심껏 감사한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감사하면 할수록 더 많이 갖게 됨을 알라.
무슨 일을 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하지 않든 간에 모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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