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되는 일에 대처 하는 법

망해 가는 회사의 사장 및 운영진들은

회사가 말할까보아 안달하며 근심걱정한다.

 

그리고 정말 엄청난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며, 모든 역량을 회사 살리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결과는 노력한만큼 그리 도달하지

못하고 신통치 못하게 되는 예가 아주 많다.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인 면에서 바라 보면,

그 사람의 엄청난 헌신적인 노력 정도에 따라

반드시 성공해야 할 것 같지만, 결과는 늘

그렇지 못한 수가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신나는 기쁨을 가진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기에 행운이

다가와서 반드시 아주 쉽게 성공하고 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성사시키는 좋은 능력을 갖게 된다.

 

그래서 신나는 기쁨과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

 

신나는 기쁨과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결국 노력을 괴롭고 고통스럽게 할 뿐이고

결국은 스스로 지치게 되어 포기하게 된다.

 

신나는 기쁨과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내가 불운한 것을 당연하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신나는 기쁨과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그러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가난하고

불운하고 어려운 것을 미화하며 당연하게 생각하여

더욱 불운하게 한다.

 

필자가 하는 말은 노력을 하지 말라는 허황된

말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꿈을 실현하는 것이고

내 자신을 찾는 과거의 화려했던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라면 무조건 노력만 할 것이 아니라,

 

긍정에너지를 끌어 들이는 성공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게임이 잘 플리지 않는 선수가 자신의

실수를 탓하기만 한다면 절대로 반전을 꾀할

수가 없게 되는 것과 같다.

 

무엇이든 혼자 해결하려는 사람은 신나는 기쁨을

누리기 어렵다.

 

신나는 기쁨은 나와 다른 사람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인 것이다.

 

혼자 잘났다고 자기 스스로 잘해보려는 사람은

신나는 기쁨에 도달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