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몸속에 있는 거의 모든 내장기관은
불수의근으로서 우리가 마음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마음대로 하는 기관들이 아니다.
그것들을 관장하는 것은 이 몸을 창조하신
창조주나 최소한 잠재의식의 몫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존재를 가르켜 전지전능한
존재라고들 그렇게 표현하는가 보다.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잘 돌아가기 위하여서는
몸 속에 있는 각종 기관들이 서로 친하게
사귀며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으며 활동한다.
우리 인간의 몸이 우주와 같다고 어떤 사람은
표현했다.
만법귀일이면 당연하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니 우리 몸 작은 기관이라도
신이 관장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신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한다.
한번만, 단한번만이라도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깊은 감사의 기도를 하여 보라.
당신은 안색이 달라질 것이며 매사가 아주
잘됨을 피부로 느낄 것이다.
간단하게 기도하라.
우리 몸을 관장하는 저 높은 차원의 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기도해보라,
매일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얼굴은
달덩이처럼 환해지고 하는 일마다
잘되는 기적과 같은 일들이
자주 일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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