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불편한 진실이다.
그들이 죽으면 중음신상태 또는 바르도의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이때 살아 있을 때보다
9배 정도 이해 정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동물들은 생전에
겪었던 일들을 장확하게 기억하며,
누가 왜 그들을 해치거나 잡아먹었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영혼의 상태는 불교적인 윤회론과도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
그러나 동물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는
종교와 상관 없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에드가 케이시와 같은 기독교 신자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동물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명을
존중하는 인류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
가는 것이다.
인간이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은 그들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이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죄는 바로 생명을
죽이고, 고기를 먹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채식을 실천하는
것은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으로
이어지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동물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서로 존중하면서 공존해야 한다.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이는 인류의 진정한
문명과 발전을 이룩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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