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대다수는 늘 신을 원망하거나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과 환경에 불평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주어지지 않으면
사회나 국가를 탓하거나 부모와 심지어
학교까지, 닥치는 대로 원망합니다.
그러나 약간이라도 공정하고 깊게 생각해
본다면 이 세상이 저절로 좋아지길 기대하는
대신 이 사회와 국가,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이바지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신은 우리들이 매일 장미화원에 드러누워
먹을 것이나 기다리라고 우리를 이곳에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배우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우리가 환생하게 될 세상이 어느 곳이든
그곳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우리들의
무한한 사랑과 창조의 힘을 배우고 익혀
성장하기 위해 여기 온 것입니다.
스승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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