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항상 신과 함께였어요.
신과 떨어진 적이 없죠. 그저 때때로
물질적 생존에 주의를 빼앗겨서 신과
접촉을 잃을 뿐이죠. 그게 다입니다.
우리가 윤회한다고 말할 때는 그것이 정
말로 윤회를 의미하진 않아요.
그건 단지 길고 영원한 삶의 과정에서
신의 창조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한 다른 도약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몸에 윤회하지 않아요.
영혼은 몸을 덮거나 몸을 감싸거나
몸이나 물질적인 걸 감싸는 겁니다.
다른 차원을 경험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하나의 육신을 떠나거나
막대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는 걸
『죽음』이나 『윤회』라고 부릅니다.
실제론 그게 아닙니다. 영혼은 항상
자유롭죠.
영혼은 언제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갈 수 있죠.
그래서 영혼은 실제로 몸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경전에서 우리는 신의
일부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신에서
분리된 적이 없으니까요』
윤회와 우리 영혼의 여정에 대한 통찰을
주신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아 모든 이들이 전능하신 신의
일부임을 깨닫고 더 성스러운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ks12041204/22308200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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