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천의 천 개의 감사명언 중 마지막 991-1000

991.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감사함을 생각하라.

 

가장 좋은 감사거리는

내 영혼에 대한 감사이다.

 

내마음속에 있으므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장 뛰어난 내면의 지혜로운 스승이다.

 

992. 자비심과 감사함은 주는 사람을

주었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게 하지

않으면서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넉넉하게 해준다.

 

자비심과 감사함을 베푸는 시간은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이 우주에 기록되어 때로는

영원할 수 있는 것이다.

 

993. 자비심과 감사함은 대인관계에서

진행해도 좋다는 푸른 신호등이다.

 

그것은 어둠 속을 안내하는 신호등이고,

갈등 속에서도 서로 따듯해 질 수 있는

대인관계 갈등 문제를 푸는 조금은

어렵지만 유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이다.

 

994. 자비심과 감사함은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고,

직장에서는 서로의 호감을 키우고 공동체임을

확인하게 하여 모두가 행복해 지는 것이다.

 

995. 나의 행복은 나의 사랑과 비례한다.

나는 과거의 상황들을 계속 들추어내면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그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으로 바꾸었다.

 

그들이 나를 위해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대신,

내가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려는 마음으로 바꿨다.

 

996. 나의 사랑을 증가시킨다면

나의 행복을 증가시킬 수 있다.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997. 감사의 눈물은 좀처럼 쉽게는

나오지 않는다.

눈에서 감사의 눈물이 나온다는 것은 내 뜻대로는

되지 않는 부분이기에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998.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 특별한 방법을

쓴다 해도 그 사람을 좋게 보지 않으면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칼처럼 언젠가는 그러한 나쁜

마음이 말로나 표정으로 표현되어 결국은

자기에게 그대로 돌아오기 마련인 것이다.

 

999. 사람의 관계란 것은 언제나 유동적이다.

누구도 적이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려는 시도를 하고

항상 좋은 기분을 가지도록 스스로를 바꾸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이다.

 

1000. 친한 친구가 재벌의 딸과 결혼을 하든,

또는 친한 친구가 높은 지위에 승진하든

그는 그의 운명이 있는 것이고 나는 나이다.

 

비교는 지옥이고, 내가 처한 환경에서

자족하고 감사하며 만족하는 것은 천국과

다른 없는 같은 마음 상태에 있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