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의 쉼터는 늘 사랑과 평화를
바라보고, 또한 기구하는 곳이라서
항상 사랑과 행복한 생각만이 감돌고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지는 곳이다.
아무리 괴로운 것을 생각하려고 해도
그러한 생각이 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명상가의 쉼터에 들어오게 되면 언제나
새로운 영적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된다.
사실, 영적으로도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아는 것이 힘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게
되고 느끼게 되는만큼 더욱더 새롭게
크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행복은 누군가가 거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마음씀을 통하여
자기 마음속으로 창출하는 것일 뿐이다.
늘 행복한 기구를 많이 하는 곳에
이르르면 아무리 나쁜 생각을 하려고
한다 해도 할 수 없게 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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