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감사명상의 특별한 효과

늘 감사하며 하는 명상은 이 그림처럼

우리의 두뇌를 엄청나게 크고 활발하게

발달하게 하여 여러가지 기적을 보게 된다.

 

'신나는 감사하기'는 나의 명상진보와

일상에서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엄청난

기쁨과 환희심, 그리고 자비심을 가져다

준 정말로 감사하고 대단한 훈련이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면, 즉시

나도 모르게 나 자신 마음속 내면에 교묘한

상태로 임재하고 있는 내면의 스승, 성령에게

진심으로 “모든 것에 고맙습니다”라고 한다.

 

매일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1초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고맙습니다”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나에게 있었던 감사한

여러가지 일들을 하나씩 되새겨 보면서 과일을

먹고 양치를 하고 아침 운동에 나서게 된다.

 

만약 내가 오늘이나 내일 죽는 사람이라면

내가 굳이 운동을 할 필요는 전혀 없겠지만,

나는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명상진보를 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지혜는 감사할때 저절로 솟아 나오게 되어 있다.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던 기발한 생각들이 솔솔

생각나는 것들을 반드시 기록하고 남들에게

되도록 알려 주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 더욱 더

감사하며 나는 더욱 더 진보하게 마련인 것이다.

 

항상 어떠한 이유를 붙이든, 어떤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든지간에 감사하면 두뇌속의 호르몬의

환경이 최적화되는 것은 아주 분명한 사실이다.

 

이것이 점점 더 양적으로 변화하고 질적인 변화를

가져 오게 되면 그때가 바로 거듭남을 시작할 때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생각이라는 것은 신을 생각하는

것이고, 그것보다 더 좋은 생각이란 없는 것이므로

신의 이름을 부르고 그 말씀을 경청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감사해야 하는 진정한 명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