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감사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생각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효과도 떨어진다.
감사를 밖으로 표출해야 느낌이 생기고
내면에서 솟아나오는 감정의 울림이 생긴다.
감사의 감정으로 내보내는 것은 생각처럼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으로 버릇이 필요하다.
내가 늘 만나는 평상적인 것들에게서도 가장
훌륭한 감사의 느낌을 충분히 보낼 수도 있다.
감사하는 마음의 진동은 내가 무엇인가를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고
빠른 강력한 우주의 진동을 일으키게 된다.
만만약 하루종일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게
지극한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면 현실에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은 기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좋은 친구와, 더 많은 물질적인 풍요로움
사람들과의 향기로운 인간관계, 완벽한 평화로움,
그러한 천국과도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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