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장단보다 먼저 감사하라!

인생에 있어서 생생하고 강렬하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이룰 수 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쉬우냐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강렬하게

원하느냐 하는 것일 뿐인 것이다.

 

강하게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

집중적으로 생각을 이어가고,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은 딱 하고 멈춘다.

 

내 마음속에 있는 신의 도움이 항상

그 생각함에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신은 결코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아

아무리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선악의

개념이 없어 생각한대로 이루게 한다.

 

마음이 아주 좁고 옹졸한 사람만이

맞고 그름의 시비장단을 따질 뿐이다.

 

내가 원하면 신의 은총은 늘 끊임이

없이 쏟아지고 언제나 완전한 것이다.

 

오직 나의 아량, 내 관용의 그릇만큼만을

받아들이는 것일 뿐이라 한계가 생긴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좋은

감정과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은 항상 

그가 원하는 것을 고스란히 갖게 된다.

 

감사함으로 가득한 것은 매우 기쁜

상태이며, 우주적 힘을 불러 모으는

진기한 기적 덩어리임을 알아야 한다. 

 

항상 행복하고자 한다면, 언제나 감사

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내가 나의 마음을 하얗게 깨끗히 지우고

모든 것을 전적으로 신에게 의지한다면, 

아무런 근심과 의심이 없을 것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의도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있는 한 껏 보낸다.

 

그가 바로 나를 훈련시키는 사랑 실천의

기회를 준 고마운 선생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