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한결 같은
이구동성은 만물이 동일체임을 깨달아
알고 보니, 모든 것들이 내 몸이더라는
것이니, 내가 어떻게 내 몸을 먹을 수가
있겠는가 하고 오히려 반문하였다.
신 중심의 세계관이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니, 축생은 지배해야 하고 다스려야
할 존재로 인식하다보니 살생이 곳곳에서
끊임없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육식을
했을 리 없는 일이고 원수마저도 사랑하라
고 가르치셨고, 이웃을 내몸처럼 그렇게 사
랑하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육식을
하셨겠는가?
자신은 사람이니까, 동물은 아무렇게나
다스리고 죽이는 존재라고 한다면, 그것이
어찌 하나된 사랑의 실천하는 삶이라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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