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나 분재 등 식물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말은 아주 잘 하면서도
그 식물들에게 꾸준히 물을 제대로
적절하게 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
그는 말로만 식물을 사랑하는 것이고
진정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다.
식물은 귀찮다고 결코 한꺼번 많은
물을 주면 되는 존재인 것이 아니다.
꾸준하게 흙이 메말라 식물이 죽지
않고, 늘 푸르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양만큼 물을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도 그렇다, 한 번에 많은 사랑을
폭발적으로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꾸준하게 돌보아 주고, 정성을 들이고
언제나 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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