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안하면 지성이 살아나질 않는다.
새벽기상은 수행이다.
오늘도 내 안의 지성과 싸운다.
지성이 승리한 오늘.
캡틴의 알람벨소리를 듣고 벌써 5시야? 하는
생각과 더 자고싶다라는 생각을 그때 하게 된다.
내가 다시 잤더라면 졌을텐데 일어났으니
지성의 승리다.
내몸이 내 지성을 받아들여야 하나가 되어 인생이 바뀐다.
아이를 내가 평가절하시키면 그 아이는 꿈도 꾸지 못한채 어깨 펴보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런 아이로 만들지 말자.
모든 아이의 발달과 행동들은 부모가 만드는것 이다.
넌 왜 그래?가 아니라
나는 왜 그래? 로
바꾸자!!!
몸으로 먼저 선언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오늘 아이의 수 많은 재능과 능력을 칭찬하고 존중해준다!
나는 아이들의 작은 거라도 칭찬한다.
오늘은 나이키런클럽앱
스피드런3일째
35분 시작했답니다.
#스피드런 으로 인터벌 하면서 일반 10km 달릴때 스피드 하고는 완전 다른것 같네요.
5분을 달리는데 숨이 컥컥 찬다.
와 내가 이정도뿐인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신나게 뛰고 나니 회복러닝일때는 편한것 같다.
그리고 다시 1마일로
와~~
역시 스피드런!!
오늘도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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