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을 바꾸는 것, 이것이 남들을
바꾸는 세상에서도 유일한 좋은 방법이다.
늘상 꼬투리만 잡아서 도저히 비위를
맞출 수 없는 사장 밑에 있다면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어떤 차원에서는 똑같은 식으로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 사장들이란 늘상
꼬투리만 잡기 때문에 도저히 비위를
맞출 수가 없어"란 믿음을 갖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저버린, 믿지 못할 친구가 있었다면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보라.
삶의 어떤 지점에서 당신이 남을 저버리는
믿지 못할 짓을 저질렀는가?
혹시 당신 믿음이 그런 것은 아닌지?
별반 애정이 없고 무뚝뚝해 보이는
애인이 있다면, 어렸을 때 "애정 표현을
너무 드러내서는 안 된다"고 하던 당신의
무뚝뚝한 부모들을 봐왔던 데서 비롯된
믿음이 자기 안에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라.
잔소리가 심하면서 가족을 부양하지
않는 배우자가 있을 때는 어린 시절의
믿음들을 살펴보라.
잔소리꾼이면서 가족을 돌보지 않던
부모가 있지 않았는가?
당신 또한 그런 식이지 않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 버릇을 가진 자식이
있다면, 장담컨대 그 버릇은 당신 자신이
가진 버릇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자기 주변의 어른들을 흉내냄
으로써만 배우기 때문이다.
당신 내면에서 그 버릇을 없애도록 하라.
그러면 아이들도 저절로 바뀔 것이다.
먼저 자신을 바꾸는 것, 이것이 남들을
바꾸는 세상에서도 유일한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유형을 바꾸어라!
그러면 당신은 "그들" 또한 달라진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냥 남을 탓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남 탓을 해봤자 자기 힘만 빠지고만다.
당신의 힘을 유지하도록 하라.
힘이 없으면 자신을 바꿀 수도 없다.
무력한 희생자는 출구를 찾아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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