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남에게 나쁜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을 가엾게 여겨야 옳습니다.
그 사람도 전생에 선한 씨앗을 뿌리긴
했지만, 그 씨앗이 썩었거나 아직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 사람이 마음을 열고 이해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냥 그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나쁜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어야 합니다.
뺨을 맞고 아무 반응도 없이 가만히
있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만 한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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