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의 뇌파 진동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등한 뇌파 주파수이다.
그것은 사람의 근원적 본성인 우주적인
사랑과 가장 가까운 뇌파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동적인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근원적인 사람의 영적 에너지, 혹은 신의
에너지와 일치하는 완전한 진동을 하게 된다.
사람이 감사의 느낌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그 감사의 느낌에 곧바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하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감사라는 사람이 가진 가장
훌륭한 에너지를 마음 밖으로 내보내는 1분
동안이 평상심 상태에서 보내는 수천 시간을
능가한다." 는 아주 놀라운 사실인 것이다.
하지만 감사한 생각에는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감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만으론 감사 에너지를 받는 효과가 없다.
감사의 생각은 밖으로 표현해야만 하는 것이고,
감정의 진한 느낌은 안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어떤 것에 감사를 하고 그대로 지나치겠다고
마음먹는 것, 단지 그렇게 하는 것만으론 안 된다.
이것이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존재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분명한 감정의 물결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 축구를 즐기는 사람이 축구 경기장에
가서 응원만 하는 것과 같다.
내가 축구를 조금이라도 잘 하려면 보기만 해서야
되겠는가?
직접 공을 차면서 훈련을 해야 될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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