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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테니스 상상훈련 하는 방법

by 법천선생 2024. 2. 15.

상상훈련을 할 때에는 3단계로 한다.

1. 실력이 비슷하여 팽팽한 경기를 할 때,

2. 상대가 강하여 우리편이 지고 있을 때,

3. 게임이 잘풀려 이기고 있을 때의 경우

 

경기 운영 방법을 3 가지로 나누어 미리

상상 훈련하도록 하는데 반드시 이기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한다.

 

지금하고 있는 이 경기에 일생

중에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하라.

 

이겼을 때보다 졌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우니, 패배의 교훈을 상기하라.

 

긴장하지 않는 방법은 늘 감사하며

기분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내가 힘들다면 상대는 더욱 더 힘들다.

경기전날 너무 많은 수면은 경기

감각을 떨어트린다.

 

혼자서 스윙연습을 많이 한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능숙해진다.

 

슬럼프는 실력이 늘 징조이다.

그러므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커트 끊어지는 것, 관중의 응원 등

매사에 구애받지 않는다.

 

파워샷 보다는 일관된 샷이 더욱

유용함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연습은 시합처럼 게임은 연습처럼 하라.

실수는 잊어버리고 다음 포인트에 집중하라.

 

이기고 있는 경기라면

경기 방식을 바꾸지 말라.

 

단식경기와 랠리 연습을 많이 하자.
초보 때 운동이 조금 신경 좋다고

게임부터 빨리 시작하게 된다면,
나중에 3-5 년차게 되면 좀 어려워진다.

 

동호인 테니스는 5년차 때가 대표적인

슬럼프가 오는 때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하면서 공 2-3 개

치고, 공 주우러 가고 질질 끌릴 시간에
스트로크 훈련을 하면서 렐리 연습을 많이

하게 되면 진정한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듀스 코트에서 크로스 애드 코트에서

크로스 많이 쳐보고 같이 성장할 파트너

에게 스트록 부탁하고 발리 많이 들어가서

처보고 단식 게임을 많이 하면 모든 상황이

자기 혼자 책임지기 때문에 다양한 볼을

혼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빨리 는다

항상 비슷한 구속과 구질로 공을 치는 동호인은

실력은 꽤나 괜찮은데도 좋은 성적을 못낸다.

 

복식은 특히나 상대팀의 포지션 밸런스를

깨줘야 하는 데 공이 아무리 좋아도
깊이 높이 세기가 똑같으면 포칭 당하기 쉽고
두 명이 발리 들어오면 따박 따박 잘 넘긴다

매번 똑같이 치지말고 깊이 짧게 깊게 스핀량

조절 앵글 각 조절 하면서 치는 감을 깨달으라

상대팀 둘 다 발리 들어왔는데 니 혼자 뒤에서

세게 치면 최상위권은 그냥 니파트너 전위에게

세게 온 공 그대로 역이용해서 몸에 맞추는 발리로

넘겨줘버린다 세게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감아서 짧게 네트앞 바짝 발밑으로 쳐야 한다.

언더 발리로 공이 뜨게 해줘서 파트너가 눌러

주게 하던지 탑스핀 로브로 두명 발리 포지션

깨버리던 지 복식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