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깨달은 스승께서 온 세상을 다니면서
가장 좋은 수행법을 찾아 다니는 일을 본인께서
좋하하셔서 여러 곳을 찾아 다녔다고 한다.
그렇게 하시다가 가장 좋은 수행방법을 찾게
되었는데 그 수행방법이 바로 빛과 소리를 통한
수행법인 관음이근원통법문이었던 것이었다.
사실 모든 중교들의 원류는 거의 모두 그러한
수행법이었던 것 같은데 후세로 이어지지 못하여
전혀 다른 것을 구하는 수행방법으로 변질된 듯하다.
그분께서는 모든 재산과 시간을 바쳐 깨달은
스승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찾아다녔던 것이다.
그분은 셀 수도 없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온갖 방법의 수행법들을 다 시도해 보았던 것이다.
참선법과 요가 수행 등 모든 방법을 시도해봤고,
하루 한 끼도 먹는 수행도 해 보았고, 졸음이 오면
오랜 시간 눈을 뜨고 버티는 펄야명상도 해보았다.
그분께서는 최상의 해탈법문을 찾기 위해 자신의
힘닿는 데까지 가혹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그러한 모든 체험을 한 뒤에 그분께서 마지막에
가서 분인께서 스스로 고른 것이 바로 이 법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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