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육체는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이다. 이 경지에 도달하면
「순수한 빛이 몸 속으로 흘러 넘친다」
고 하느니라.
집중 수행 과정에서 만나는 일시적
경계다』
『허나 성인이 된 증거는 아니다.
성인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좋은 경계라고 할 수 있다.
허나 성인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두 번째 경계죠.
세 번째 경계예요.
『더 나아가 이러한 마음으로 내면과
외면을 골똘히 연구하면 혼백과 지능과
의지와 정신과 영혼이 육체에 영향을
주지 않고서도 서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번갈아 가며 주인이나 손님이
된다.
그때 홀연히 공중에서 설법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혹은 시방에서 동시에 은밀한 진리를
말하는 것도 듣게 되리니 이 단계를
「정신과 혼백이 번갈아 가며 떨어졌다
합쳤다 하면서 착한 종자를 심는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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