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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소금물 간증

by 법천선생 2024. 5. 4.

~~ 소금물 간증 ~~

​​​저는 당뇨 30년째이고 75살이 된 지금

여기저기 합병증이 나타나서 아침저녁으로

먹는 약이 많습니다.

 

보통 공복 시 혈당이 200가까이 나왔고

식후는 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친구의 권유로 물 한 컵에

천일염을 수액보다 약간 높게 1티스푼 정도

타서 마시는데 참 신기합니다.

 

그 후부터는 혈당강하제 먹지 않아도 매일

공복혈당이 100이하로 떨어졌어요.

 

오늘 아침도 06시 40분에 89mg이네요.

의사들은 소금 많이 먹으면 혈압 오른다고

하지만 소금으로 당뇨가 잡히니 엉킨 피가

풀려서인지 혈압도 안정되는군요.

 

현대의학은 수시로 학설과 방법이 바뀝니다.

그러나 수천 년간 이어져 내려온 민간요법은

서양의학에 비하면 진리에 버금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제 어느 은퇴목사님 간증 중에서)

 

~~ 수액 마시기 운동 ~~

노년들은 수분 보충을 위해 수액을 음료수처럼

마시도록 한다.

 

수액 만들기

: 500미리 생수병에 굵은소금 1티스푼(5g)을 녹여

1일 3회 공복마다 반 병이나 한 병씩 마신다.

 

몸이 마르고 체액이 부족한 경우 충분히 마신다.

당이 심하면 더 짜게 정상이 되면 싱겁게 마신다.

 

식사를 못하는 경우 500미리 생수에 굵은소금

2티스푼(10g)과 설탕 3밥스푼을 함께 녹여

포도당을 만들어 마신다.

식혜나 과일즙에다 소금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수액을 맞으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의

양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어 혈액과

임파 내 수분양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 수분은

노폐물과 함께 오줌으로 배출되게 되어 체내 노폐물을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을 마셔서 얻는노폐물 배출효과보다

빠르고 강력하다."(출처 인터넷)

 

메마른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면 주름이 펴지고

예뻐지고 세포가 활성화되어 젊어진다.

이젠 맞지 말고 마시자.

https://cafe.daum.net/agaser/MX7n/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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