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늘 하느님이 함께 하신다.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이니 말이다.
반대로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나의 영혼
사랑의 한 부분을 상실하게 되는 법이다.
또한 고상하고 훌륭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몸을 소중히 보존하여
늘 건강한 상태로 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여러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그들이 원래 속해
있던 곳으로 돌아가 영원한 행복을 얻고,
이 어둠 속에서 고통받지 않게 하려는
그대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가능한
한 건강하게 잘 돌보도록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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