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많이 했고 기도의 비밀을 알았던
아브라함.링컨대통령은 남북전쟁이 시작
되어서 많은 병사가 죽을 때마다 동족이
죽는 쓰라린 아픔 때문에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는 병사의 숫자가 많고 또 여러가지 여건
으로 보아서 다 유리한대도 남군의 용장
로버트.리장군 때문에 늘 지기만 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하루에 두 세시간씩 기도
했다 합니다.
어느날 북군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위로합니다.
리셉션장에서 같이 이야기하다가 한 북군의
교회 대표가 링컨에서 다가가 말했습니다.
"각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북군편이 되어서
북군이 승리하게 해달라고 온 교회가 날마다
눈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랬을 때 링컨대통령이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모인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 대통령의 유명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편
되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항상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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