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ker1303 • 1시간 전
선생님.. 지구 온난화이기 보다도
사람은 원래 채식을 하고 살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채식에도 다 단백질도 있고 비타민도
있고 다 있습니다.
과일이나..콩..또는 여러가지 종류의
채소류에도 있지요.
그런데 서양인들의 그들의 정신문화와
그들의 팍스아메리카나가 들어오면서
우리 한국인들이 육식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를 지금 보십시요.
아마 선생님께섯 더 잘 아실겁니다.
저는 40중반인데..가만히 생각해서
돌이켜보면 예전 어른들이나 오래전
우리 조상님들은 채식을 주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일년에 몇 번 (추석때나
명절때) 안 먹었죠.
그래서 지금 우리 한국인들은 초년아이들부터
중장년 어른들까지 모두 성인병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불과15년전에는 없던 서양형의 병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저는 원래부터 청국장..된장국..또는 상추와
된장, 와고추장.. 이런식으로 단순 간단하게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낫또와 콩이 들어간 두부를 자주 섭취합니다.
가공식품은 아예 안 먹는 건 아닌데 왠만하면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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