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빛과 소리는 신체세포를 정화하고
젊음을 주며 편안하고 병이 없어질 것이며,
지혜가 생겨날 것입니다.
15.모든 일을 잘하는 것이 수행을 잘하는
것입니다. 헌신적으로 일해야 합니다.
겸손하다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신의 자녀라는 것을 인식할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16.의심이 생기면 그것에 대하여 명상하십시오.
그리고 오불을 외우고,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17.지혜와 순수성은 매일 점검하여야합니다.
18.삼매란 걱정과 슬픔,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환희와 평온, 절대적 완전함입니다.
19.출가란 다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신에게 맡겨버리는 것이 진정한 출가입니다.
20.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21.자기 안에 순수하지 못함이 있어 에고나
좋지 못한 동기가 있다면
즉시 감지되는 대로 즉시 잘라버려야 합니다.
22.온 마음을 다하여 성심과 정직하게 복잡한
개념 없이 매순간 상황에 맞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대처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3.장애는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말고 딛고 일어설 용기가 필요합니다.
화가 나면 즉시 그 사람에게 화를 퍼붓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오불을 외워 내면으로
사랑이 흐르게 해야 합니다.
24.세상을 교화하고 돕기를 원한다면 자기를
수양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25.큰 지혜를 얻으면 너무나 신통력이 많아져
의도적으로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나옵니다.
26.진리를 알 수 있도록 하여준 신에게 지극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27.누군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자기 진아의
일부분, 빛, 천상의 낙을 상실하게 됩니다.
28.수행을 하면 우주의식과 연결되어 두뇌세포,
전신세포가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합니다.
순수한 지혜만 남을 때까지 정화하고 정화하여
나날이 모든 것을 바꾸도록 하여야 합니다.
29.잡스러운 마음의 파도를 과감하게 뛰어 넘으십시오.
그러면 저 대양 한가운데 고요한 바다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아무런 파도도, 장애도 없는 열반의
세계가 있습니다.
30.자신이 빛임을 기억하십시오.
이 사실을 결코 망각하지 마십시오.
육신이라는 물질적 존재로 타락하지 마십시오.
31.삶은 기쁨이고 활력과 의미가 충만한 것입니다.
삶의 즐거움을 위하여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32.믿음은 두려움보다 더욱 강한 것입니다.
부처의 힘은 부정적인 힘보다 더욱 더 강력합니다.
이 힘을 얻으면 모든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33.평범한 사람이 되거나 성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34.내가 타인을 도우면 신은 나를 도울 것입니다.
이를 만고불변의 우주적 진리입니다.
35.오직 깨달은 후에라야 세상이나 천국이
나에게 부여한 의무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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