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귀의하여 염불하고 기도하여
부처님의 가피를 제대로 받고 있습니까?
염불 하면서 정말로 자기 자신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부처님께 바쳤는요?
만약 그렇게 염불 했다면 그는 확실한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염불행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고통에
속박 받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된 일이다.
마군이는 결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마음 속에 교묘하게 파고 들어가
자신을 두렵게 하고 절망하게 놈인 것이다.
세상에서도 아주 고통스러운 상태에 있을
때에는 아주 큰 힘을 가진 사람이나 권력,
재산이 아주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여
그의 도움으로 힘을 얻어 일어 설 수 있다.
염불 하는 사람은 부처님께서 크나큰 도움을
주시며 그는 마군이가 아니고 불국토에 속한
사람이 된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불자가 되어서도 두려워 하거나 근심과
걱정 속에 산다면 그는 소속이 어느쪽이겠는가?
염불행자가 마음이 지극히 억압되어 쪼그러든
바로 그 순간, 마군이의 구속 안에 있는 자신이
보여지게 된다면 부처님 명호를 외우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내 마음속에도 계신 자성불과
내가 부르는 부처님의 무한한 가피로 인하여
감동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림을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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