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경 범행품>에는 이런 말이 있다.
“모든 보살과 여래는 자비심이 근본이다.
보살이 자비심을 일으키면 한량없는
선행善行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무엇이 온갖 선행의 근본이냐
고 묻거든 자비심이라고 대답하라.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한 일은 진실한 생각에서 일어난다.
진실한 생각이 곧 자비심이며,
자비심이 곧 여래如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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