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하고 난 다음의 얼굴이 성자와 같다!

진정으로 염불 하는 시간을 잘 보낸

후에는 그의 오라는 성인처럼 크게

확장 되어 그 어떤 존재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강력하게 된다.

 

만약 염불행자가 정말 염불을 잘하고

정성을 다해 수행한다면, 사람들은 즉시

그것을 감지하게 되어 느껴서 존경과

사랑으로써만 존중하며 대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도 사랑과 순수만

있어 누가 보아도 자비로운 얼굴이 된다.

 

뇌파의 파장은 낮아져서 차분해지고

두뇌속에서는 행복호르몬이 다량 분비

되어 있는 상태이며, 신체에서는 여러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지방을 분해하고

내장기관들이 잘 돌아가도록 최상을

상태를 최적화로 유지하게 될 것이다. 

 

앉아서 염불 해야 할 뿐 아니라 마음도

정성을 다하여 부처님께 집중해야 한다.

 

친구를 찾으려 하거나 사방팔방 다니며

할 일 없이 잡담이나 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염불행자의 얼굴에, 눈에, 이마

위에 확실하게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