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행자가 말하길 명상은 사랑하는
애인과 많이 비슷하다고 비유해 말했다.
그의 말뜻은 명상은 잘 다스리게 된다면,
즐겁고 좋은 것이지만, 잘 못다루게 되면
큰 봉변을 당하기도 쉽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로 제3의 눈은 애인에게 하는 것처럼
상상의 손과 입으로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아주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사랑하는 애인을 다루듯 하고, 애지중지하는
애완견을 다루듯, 그렇게 부드럽고 따듯하고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다루라는 말이다.
그 애인이 스스로 일어나 활동하게 된다면
그대는 상상도 못할 놀라운 기적을 자주
현실에서도 만나게 되면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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