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진심으로 내심에서 분출되는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인하여 성심성의로
영적 수행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온전히
깨달은 참 스승을 찾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단지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혹은 영적 수행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없이
그저 단순히 명상이 좋다는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의 수행을 따라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참 스승을 찾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자신이 진정으로 수행하고자 결심하고
해탈하고자 한다면 조만간 스승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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