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다.
자신의 타고난 힘을 사용해야만 한다.
염불수행을 통해 업장을 씻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순수해지게 된다.
그건 애써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빛과 소리로 자신을 정화하고
씻어내는 것이다.
수행일지를 써서 날마다 자신의
신구의를 점검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면 자신의 진보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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