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내 안에서 끄집어 낼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때때로 여러분의 파트너는 여러분을
시험해서 스스로 자신 안에서 최선의 것을
끄집어 내게 합니다.
그 자신은 그것을 모르지요.
여러분 또한 그에게서 최선의 것을 끄집어
낸다는 것을 모르고요.
그가 그런 방식으로 그것을 알기 원한다면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은 잊은 채
상대를 비난하는데만 열중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잊었을 때 우리는 곤경에
빠집니다.
항상 집중해야 해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고 어떻게 하건 상관없이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고귀한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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