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
불교는 인연입니다...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님,
지장보살님, 많은 보살님들과
인연을 맺으려면 그의
이름을 많이 불러야 합니다..
그러면 불, 보살님들이
당신에게로 와서
꽃이 되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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