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수행은 최고의 과학입니다.

염불수행은 최고의 과학입니다. 

만일 모든 사람들이 정토 선지식과

함께 염불 수행을 제대로 한다면

최고의 과학과 논리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미신도 아니고 신령이나 정령을 

섬기는 기복 신앙도 전혀 아닌 것이다. 

 

모호하거나 신비로울 게 전혀 없다. 

꼴사납게 껑충껑충 뛰거나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 채 헛소리를 할 

필요도 없으며, 그것은 신들린 것이다.

마군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약간의 지식을 갖춘 일종의 부정적인 힘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부처는 어떤 것인가? 

과학적인 지혜를 갖춘 자비로운 존재이다. 

그게 전부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염불 수행을 하면 할수록

첨단 과학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은 하지 않고 과학만을 고집해

공부하면 과학적 인식에 한계가 있게 된다. 

 

우리는 수행을 통해 과학자들보다 앞서 

나가며 과학을 초월한 경지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오존홀도 발견되었으니, 우주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지국 남극과 북극에

오존층에구멍이 있는 것을 보고 나사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이야기 하여 조사하게

되어 알게 된 것이 바로 오존홀인 것이니,

어떤 것이 더 과학적인 진실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은 달에 갔지만 수행자는 달 너머의

세계로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더 많은 

행성을 탐험하고 싶어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으로선 기껏해야 달에 갈 수 있을 뿐이다. 

그들은 달에서 몇몇 암석을 들고 와 함께 

그 ‘돌멩이’를 연구했다. 

 

가장 천부적인 과학자에게도 그것은 평범한 

돌멩이에 지나지 않았다. 

 

아무런 재미가 없었으며 그들은 거기에

엄청난 돈과 노력을 쏟아 부었던 것이다. 

 

만일 그러한 노력과 돈과 헌신을 수행에 

쏟았다면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알고 즉시 

성인이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