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박사 초프라 박사의 말에 의하면,
몸 안의 다양한 여러 기관들에 존재하는
세포들이 각각 서로 다른 속도로 다시
재생되어 되살아 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피부 세포가 재생되는데에는 불과 3-4주가
필요한데 비해, 간 세포의 재생에는 무려
6주나 걸린다고 하는 시차가 있다는 것이다.
즉, 사람은 3-4주마다 완전히 새로운
피부를 갖게 된다는 설명인 것이다.
여섯 주마다 완전히 새로운 간세포로
교체가 되는데, 왜 간암은 그대로 인가?
모든 세포들이 완전히 새 것으로 다시
재생되었을 것인데, 왜 병은 그대로 있나?
초프라 박사는 말하는데, 우리 세포 안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오래된 정보의 기억들’,
그것들을 ‘허깨비 기억’이라 불리는 것이다.
이 오래된 기억들이 세포 안에서 병든 세포가
소멸되기 전에 그런 기억들을 새롭게 생성되는
세포에게 그 정보를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병의 패턴이 늘 다시 되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사람의 육신을 컴퓨터라고 비유한다면,
골치 아픈 바이러스들로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키면
완전히 리셋시키고 다시 프르그래밍하면 된다.
그렇게 병의 패턴 즉 프로그래밍을 한번 중단
시켜 리셋시키면 치유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그러한 질병의 프로그래밍을 중단 시킬 수
있는 것은 아주 환하고 밝은 신나는 웃음이다.
평상시에도 늘 긍정모드로 생각을 바꾸게 되면,
두뇌속 호르몬 총사령부에서는 행복호르몬만을
생산하여 전시체제에서 평화로운 환경을 만든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웃음을 지속적으로
웃게 된다면 어느새 나의 세포는 자신감으로
신뢰감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뀐 나를 본다.
그래서 새로운 좋은 세포를 갖기 원하신다면
습관적으로 항상 밝게 많이 웃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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