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를 맞추기 어려운 상사와 함께
일하고 있어, 너무나 괴로워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면, 물론 생각하기조차도
싫고 매우 어렵겠지만 그 일에 대하여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숙고해 보십시오.
밖에서 냉정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자세히 관찰해
보면 당신도 그 사람과 비슷한 생각으로
‘저 인간은 도저히 안돼’라는 잘못된
(? 자기가 볼 때에는 절대로 아니겠지만)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당신을 저버린 믿지 못할 친구가
있다면, 전에 남을 저버린 일이 있었는지
자신 자신을 돌아보며 알아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매우 화나게 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 버릇은 자기 버릇임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매우 어렵지만 내가 생각을 과감하게 바꾸면
그것이 바로 영웅이고 훌륭한 사람이며
주위가 바뀌고 남들이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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