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얼마나 자랐는지 점검해보자!

사람은 자기 자신 안에 아주 좋은 큰 지혜가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않으면

그 지혜가 있는 지 없는 지를 자신이 잘 인지

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보편적 성향인 것이다.

 

서로 토론을 한다든지 발표를 하거나 자기의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조차 자기자신도 제대로 모르게 된다.

 

즉, 강연을 한다거나, 유튜브 방송을 한다거나 

책을 읽고 나서 독서토론회를 한다거나 해야

자신이 얼마나 지혜가 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자신가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의 지혜를

깨닫기 위해서는 그것을 꺼내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