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나 친구가 먼저 잘 대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우리가 그들에게 먼저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잘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런 다음 실망하고 울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에게 잘 대해 준다면
결과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카르마, 즉 인과를 믿으므로,
우리의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이라 믿습니다.
영혼의 고향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했을 때,
가족들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달았고 더 많은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가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들이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살고,
일을 하고,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모두가 채식을 하고 명상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그들도 모두 부처입니다. 그들이 이 세상에
머물러 자신의 일을 하고, 또 다른 훈련이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한다면, 그들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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