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기억하는 우상윤

특별한 환생 사례는 우샹윤의 환생입니다. 

그의 가족에 따르면 전생에 그는 1999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롱청 마을 출신의 

농부였던 그의 친할아버지 시칭중이었다고 합니다.

시칭중은 대나무 조각을 하면서 왼쪽 손목에 

칼 부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상윤이 태어났을 때 그는 전생의 

흉터와 닮은 점이 정확히 같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할머니 위에화가 그의 

손자를 고인이 된 남편의 환생임을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상윤이 겨우 두 살 때 특히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에게 잘못 행동했다는 이유로

 꾸중을 듣고 맞자 그는 눈물을 흘리며 외쳤습니다. 

『엄마, 당신 아빠를 때리지 말아요. 

나는 전생에 당신을 잘 대해 줬는데 이제 와서

 벌을 주고 있네요!』

그의 어머니는 놀랐지만 여전히 회의적이었어요. 

그러나 상윤은 한 번도 만난적이 없는 전생의 

친척들, 즉 외할아버지 쪽 사람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가 한때 시칭중이 사용했던 

두번째 이름을 언급했을 때 드러났습니다.

 

 그의 할머니 위에화는 죽은 남편이 두번째 이름에

 드물게 알려진 성인 『시 안 도우』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습니다.

상윤은 나이가 들면서 전생의 기억이 더 생생해졌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장난을 회상했고, 믿을 수

 없게도 가족을 이끌고 산에 올라 한 번도 가본적

 없던 전생의 무덤을 정확히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