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채식하세요!

 

제가 성심을 다하여 다시 간청합니다.

다른 존재들의 고통에‍ 자비심을 가지세요.

부디 비건(채식가)이 되어‍ 자신을 구하세요.

 

내가 닭이나 소이거나 돼지이고‍ 물고기

등이라면‍ 자기가 죽는 것이 어떻겠어요.

 

한번만이라도 그러한 고통을 생각해 보세요.

한두 점의 고기를 자신의 입에 넣기 위해

그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럴 가치도 없고 너무도‍ 잔인한 짓이에요.

그걸 먹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무자비하고

품위 없는 짓이죠.

 

부디 인터넷에서 전국 채식식당을 검색해

보시고, 가까운 곳을 방문하여 채식부패를

한번만 잡숴보시면 얼마나 맛있고 영양도

많은지 직접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채식 식품들을 검색하시면

채식으로도 아주 맛있는 거의 모든 식재료를

구할 수 있고 영양과 맛도 생각보다 더 좋습니다. 

 

큰 병원 암센터에 가보니, 인산인해라고

할만큼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원인은 거의 다 육식으로 인한 폐해인 것입니다.

 

극도의 고통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신성한 입은‍ 해탈할 수 있도록 오직

부처님을 찬양하고‍ 명호를 부르는 데에만

써야 하지 않을까요?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