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는 '나무 아미타불'을 염불할 때
'나무'라는 말을 덧붙이는 게 좋아요.
그 이유는 간절한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죠.
수행이 깊어져서 염불에 깊이 몰두하려는
사람은 '나무'를 빼고 '아미타불'만 빠르게
외워서 번뇌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방법도
좋아요.
수행자는 복잡한 세상 일들을 정리하고
혼자 정진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염불할 때는 몸을 씻고 심신을 깨끗이 한 후,
채식을 하고 밝고 깨끗한 곳에서 염불 하면
나쁜 영향을 막을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염불할 수 있어요.
일상 속의 염불은 생활 속에서도 부처님을
생각하고 잊지 않는 것이에요.
잠깐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염불하면 돼요.
내 마음속의 부처님을 알게 되면 염불하는
마음이 계속되게 되고, 자연히 지혜와 덕을
갖추며, 여섯 가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저절로 닦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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