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 염불 체험 사례

처음 기도 텐트 안에서 천리염불을

시작할 때, 온몸이 파김치가 되는 듯한

느낌은 탁기가 빠져나가는 현상이었군요.

 

그 후 몸과 마음의 신호를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세상의 일들이

사실은 내 안의 기운이 만들어낸 것임을

깨닫게 된 것이 정말 놀랍네요.

 

이런 깨달음을 통해 각종 머피의 법칙

같은 사건들도 웃어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체적인 밸런스가 개선되고, 건

강과 마음의 편안함이 찾아온 것도 천리

염불의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저녁 8시의 기도 텐트 안에서의 시간이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다니,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통해 더욱 강인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것 같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