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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저승으로 가는 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

by 법천선생 2025. 7. 9.

🙏저승으로 가는 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

🫒감동🫒

늙고 병든 부모들이 한번 들어가면 죽어야만 

나올수 있는 요양 시설을 보내며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마음 아프게  보는 자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

평생을 고생으로 고이 고이 
키워온 자식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손녀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것 참고 

모은 모든 것 정든 집과 가족과

살아온 힘들었던 서러움과
짧았던 행복의 순간들 모든 인연들과 

이별하는 날 ...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힘없는한마디가 과연 

얼마나 자식들의 가슴에 전해질까요!!!~~~

마지막 가야하는 피할 수 없는 

외롭고 고통스런 저승길 대기소

 우리나라 요양시설의  현실이 일반사람들에게는 

 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 그 실상은 지옥보다 
더 비참하다.

간병사들은 병원 소속 
직원이 아니라

대개 중국인들이며 센타에서

 파견받은 사람들로 병원측의 
말도 잘 듣지 않고 환자를
짐승이나 물건 대하듯 학대를 하며 

한국인 요양보호사도 대다수 마찬가지다.

돈 받고 일하지만 그들은 요양보호사가 

아닌  요양학대(虐待)사들이다.

죽어가는 가냘픈 목소리로
물을 찾아도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먹으면 대소변의 기저귀 갈기가 

귀찮아서 란다.

모르는 척 휴대폰만
들어다 보고 있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 고용한 단독 

요양보호사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답답함을 참을 수 없어
자식들에게 연락을 부탁해도 소용이 없고

 어쩌다 자식들이 찾아오면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애원해도 부질없는 현실은 
비참하고 냉혹하다.

자식들은 모두 바쁘고 집에서는 모시기가 

불가능하단다.

요양시설은 늙어서 세상을
떠나기 전 거처야 할 마지막 코스이며 

누구도 거부될 수 없고 머지않아 

가야 하는 생지옥이다.

남의 일 같고 나는 가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착각일 뿐이며 시간이라는 

어둠의 그림자는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누구나 죽을 때는 고통 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 마지막 겪어야 

하는 고독과 아픔은 
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이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인간이 아닌 차라리 AI가 간병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

사람이 잠자리에 들 듯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죽음의 복이 참으로 큰 복이다. 

🙏아래는 외국의사례이다🙏

​스코틀랜드의 어느 작은 노인 요양시설에서 

할머니 한분이 생을 마감하였고요양 보호사들이 
할머니 유품을 정리하다가 

시(詩) 한 편을 발견했다.
​시(詩)의 내용에 감동 받은 요양 보호사들은

복사하여 돌려보았고 
그 중 한 사람이 북아일랜드 정신건강 학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지에 실리게 했다고 한다.

​곧바로 동영상으로 편집되었고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1, 요양 보호사님들 
무엇을 보시나요.!!?

댁들은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현명하지도 않고
변덕스러운 성질에
초점 없는 눈을 가진
투정이나 부리는 쓸모 없는
늙은 노인으로만 보았나요.

​음식을 먹을 때 흘리고 
대답을 빨리빨리 못 한다고 큰소리로 나무랄 때 나는 당신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 
줄 것을 바랬습니다.

2, 당신들이 주먹질을 할 때는 맞으면서 잘 움직여 지지 않는 팔로 헛손질이라도 하고 싶었다오.

​댁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양말이나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노인네로 밖에는 안 보였나요?

저항하든 안 하든
목욕시킬 때는 설거지 통에 그릇만도 못한 취급에 눈물도 쏟았지만흐르는 물에 희석되어 
당신들은 보지 못했지요.

3, ​음식을 먹여주는 댁들의 
눈에는 가축보다 못한  노인으로 비추어 졌던가요?

​댁들은 저가 그렇게 밖에는 안 보였나요!!?

​제 팔에 든 수 많은 멍 자국들이 그냥 망가진도라지 꽃으로
보이던가요.!!?

제발 나를 그런 식으로 보아
주지 말아주세요.

온몸에 멍이 들어도 아픔을 삭여야만 했던 내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4, 내가열살어린아이였을 때 사랑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고형제자매들도 있었답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는 
발에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

​스무 살 때는 평생을 사랑하고 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 
스물다섯 살에는 행복한 가정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귀여운 자녀들이 태어났고요.

5, 서른 살이 되 었을 때는 아이 들이  쑥쑥 자랐고 마흔 살이 됐을 때는 자식들이 성장해서 곁을 떠났지만 내 곁에는 믿음직한 남편이 있어 외롭지 않았어요.

​오십이 되었을 때는
자식들이 직업을 갖고 돈을 벌며 손주를 안겨 주었을 때는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느끼는 자신을 알기도 했답니다.

​마침내 어두운 날이 찾아와
옆에 있던 남편이 하늘나라로 먼저 가면서 나는 두려운 나머지 
몸이 오싹해 졌답니다.

6, ​자식들이 모두 저들의 자식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나의 지난날을 떠 올리기도 했답니다

​나는 이제 볼품없이 늙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들을 보면서 세월은 참으로 잔인
하다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
활기는 떠나 버렸고 한때는 마음 있던 것들이 지금은 무딘 돌이
되었답니다.

​시체와도 같은 
이 늙은이 속에는 아직도
어린이 같은 마음은 살아 있어 
가끔씩 다 망가진이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다오.

7,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젊은시절 처럼 사랑도
해보고싶다는 꿈도 꾸어본답니다

​너무도 짧고 빨리 지나간
세월의 삶들을생각하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답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부디 투정이나 부리는 늙은이로 보지 말고 
좀 더 자세히 나를 봐주세요.

​당신의 부모님은 아니나 
부모님 일수도 있답니다.

8, 그냥 가축에게 모이 주듯 하지마세요.

나는 그냥 먹고싶답니다.

​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에 멍을 안고 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사는 동안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상은 외국의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요양시설도 
비참하긴 마찬가지다.

인생사 덧없고 70이 넘으면 이미 저승으로 가는길을 접어들어 
한참 걸어 왔고 생명은 꺼져가는 풍전등화와 같은 

것이며 삶의 마지막 가는 길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잔인하고 슬픈 숙명의 길이다.

나는 오늘도 아내의 간병을 위해 서울행 SRT 열차에 오른다.

#小雲이라는분이쓴공유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