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하루 종일 염불에 빠져 있던
김신중 거사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 거사는 아침에 수행을 하면서
염불로 삼매에 빠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어디를 가든지
마음속에는 부처님께 깊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오직 염불만이 오롯이
스스로가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염불 하니 그러한 상태가 그냥
하는 염불보다 훨씬 더 좋았다고 합니다.
염불을 하면서 일을 하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그의 마음속에는
염불만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상생활을 하다 보니 그 사람은
오히려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극락세계에
마음을 두어 편안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
저는 이러한 화두나 염불을 마음속에다
유지해 두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수행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둘기가 마음이 늘 콩밭에 가 있듯,
화두나 염불을 늘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행동에 반영하면서 늘 활짝 깨어
염불을 잊지 않고 살아가면 더욱 편안하고
일이 잘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삶의 스트레스도 훨씬 더 적고,
실수도 없어져서 일의 효율도 높아지며,
항상 극락의 모든 성중들이 그를 도우니
언제나 기분도 좋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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