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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불쌍한 사람을 돌보는 것이 바로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것이다.

by 법천선생 2025. 8. 10.

관세음보살을 만나고 싶어 하는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백 일을 기한으로 정하고

염불 하며 정성을 다해 기도를 시작하였다.

 

정성껏 백일 기도를 하던 할머니 꿈속에

관세음보살이 나타나서 내일 내가 너희

집에 방문하겠다고 하는 현몽을 하셨다.

 

기도하는 할머니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나타날

관세음보살님을 맞을 준비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관세음보살님은 나타나지 않으시고

한 번은 거지가 오고, 또 한 번은 굴뚝 청소

하는 청소부 영감이 오고, 저녁 때는 배고픈

방물장수 할머니가 집에 찾아 왔다. 

 

찾아 온 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가난하고

추위에 떨고 있었다.

 

할머니는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관세음보살님을 위해 준비했던 음식을

그들에게 대접하며 잘 먹여 보내게 되었다.

 

그 날 밤, 할머니 꿈 속에 다시 관세음보살이

나타나셔서 "오늘 나는 너희 집에 세 번이나

방문하여 너에게 세 번 다 잘 대접받았다.

 

참으로 너는 나를 사랑하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네 이웃에 사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을 대접하는

것이 곧 나를 대접하는 것이니, 고맙게 생각하여

너의 영적인 등급을 올려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