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것이 담긴 그릇의 오물을 버리려면
맑고 깨끗한 물을 끊임없이 부으면 된다는
선지식의 법문의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된다.
처음에는 가라앉았던 찌꺼기들이 올라와 더
더럽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것들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깨끗한
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하철에 앉아 어느새 염불을 하고 있는 중이다.
관세음보살님께 깊이 감사하며 염불하고 있다.
하지만 어차피 지천으로 남은 시간들과
알 수 없는 법문의 매력 때문에 나는 보문품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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