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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업장 세탁법

by 법천선생 2025. 8. 17.

더러운 것이 담긴 그릇의 오물을 버리려면

맑고 깨끗한 물을 끊임없이 부으면 된다는

선지식의 법문의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된다.

 

처음에는 가라앉았던 찌꺼기들이 올라와 더

더럽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것들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깨끗한

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하철에 앉아 어느새 염불을 하고 있는 중이다.

관세음보살님께 깊이 감사하며 염불하고 있다.

 

하지만 어차피 지천으로 남은 시간들과

알 수 없는 법문의 매력 때문에 나는 보문품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