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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 하는 사람의 놀라운 위용

by 법천선생 2025. 8. 12.

염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설사 좀

모자라고 비천하고 몹쓸 병에 걸려 있다

하더라도 그사람은 지금 생에서 이미

사람 가운데 뛰어난 사람이고, 최고로

무엇을 하든 그 사람은 뛰어난 사람인 것이다.

 

염불을 하면 부처님의 모든 능력이

내몸으로 빨려 들어와 한 몸이 된다.

 

또한 아미타불의 광명이 비추는 장관이

일어나고, 시방세계 불보살들이 모두 모여

장엄하며 관세음보살이 따라다니며

도와 주고 보호하고 호위한다.

 

우주의 수많은 천신들이 염불자를 바로

옆에서 옹호함이니, 모든 재난이 소멸되고 

수명이 늘어나게 된다.

 

목숨을 마치고 왕생하여 대열반을 증득

하게 되니, 세간의 그 누구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수승함을 알 수 있다.       

 

만약에 염불을 하지 않고 극락왕생을 

발원하지 않는다면, 비록 지위가 높고 

권력이 막강하더라도 여전히 염라대왕의

권속이어서 나날이 지옥과 가까워지게 된다.

 

마치 소가 저잣거리로 끌려가듯이

한 걸음 한 걸음 죽음과 가까워지고,

 

하루아침에 목숨을 마치면 회한과

두려움이 번갈아 엄습해 온다.

 

귀졸들이 데리고 가는 길에 눈물 흘리며

혼자서 가고, 염라대왕이 꾸짖는 뜰에

무릎 꿇고 홀로 슬퍼하는구나.

 

그래서 『대경』에서 설하시길,

애욕과 부귀영화는 오래 보존할 수 없고

모두 헤어지고 마는 것이니 즐길만한 게

못되느니라고 하셨고,

 

또 설하시길, 

홀로 태어났다가 홀로 죽는 것이고,

 

홀로 가고 홀로 오는 것이며,

스스로 감당할 뿐 어느 누구도 대신해

사람이 없느니라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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