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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 중 나타난 마장의 체험

by 법천선생 2025. 8. 17.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수 천

종류의 마귀들이 독기와 살기가 있는

눈을 하고 웃음이 전혀 없는 무표정한

얼굴에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얼굴이 반쪽만 있는 마귀, 어린아이를

앉고 있는 중년 여인의 모습의 마귀,

 

흉측한 마귀 형상과 여러 마귀들의

모습으로 나에게로 달려드는 것이었다.

 

나는 큰 소리로 '관세음보살!’을 외쳤고

마귀는 순간 사라지면 또 다시 왔으나,

계속 염불 하자 결국은 모두 다 사라졌다.

 

마귀가 사라지고 다시 염불 기도에

한참 집중을 하고 있는데, 용이 나타났다.

 

어마어마하게 큰 놈이었다. 바로 나의

얼굴 앞까지 들이대고 공격을 가했다.

 

나는 '관세음보살!’을 여러 번 외치고,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물러가고 잘되라고

마음속으로 외치자 용은 사라졌다.

 

신기하게도 용이 얼굴을 들이대면서 발로

나의 왼쪽 어깨를 찍었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샤워하면서 확인해 보니 세군데 깊은

상처와 퍼런 멍 자국이 생겨져 있었다.

우리 도반들에게 보여 주면서 서로 놀랐다.

 

또 다시 기도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깨부터 온 몸으로 뽀족한 무언가가 돋는

듯 했고 나는 병이 아닌가하고 걱정을 했다.

 

좀 따끔 했지만 참고 견디고 있었는데

나중에 영안이 열린 사람에게 확인해 달라

고 하니 온 몸에 부처님의 축복을 받은 것

이라고 하여 나는 오히려 너무 너무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