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바쁘신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네, 원장님! 요양원에 가서 아내와
아침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렇군요. 오늘이 뭐 특별한 날인가요!"
"아닙니다. 아무날도 아니지만, 매일 아침마다
요양원에 가서 아침식사를 함께 먹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식사를 같이 안하시면
부인께서 많이 언짢아 하시는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노신의 대답은 의외로 뜻밖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원장님!
아내는 남편인 저를 전혀 알아 보지 못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다시 물었습니다.
"아! 아내는 선생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신다구요?"
노신사는 인자하면서도 부드러운 얼굴로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원장님! 제 아내는 나를 몰라보지만"....
"나는 아직 제 아내를 알아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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